부모가 진로를 알아야 아이의 진로가 열린다.

동아닷컴

입력 2013-08-21 14:02:17 수정 2013-08-21 14: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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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2일부터 공병호, 고봉익의 학부모를 위한 진로교육 전국 5대도시 강연콘서트 개최

교육부는 14일, 특성화중․특목고․자사고를 지정 기간 내에 교육감이 직권으로 지정 취소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앞으로 특수중뿐 아니라 외고나 과학고, 자사고도 지정 기간에 중대한 비리를 저지르거나 설립 목적에 맞지 않게 운영되면 교육감이 지정 취소를 할 수 있다. 교육부는 "외고나 국제고에서 이과반이나 의대반을 운영하는 등 지정 목적에 맞지 않게 교육과정을 부당하게 운영할 때도 교육감이 지정 취소를 할 수 있게 법령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금번 개정안에는 일반고-특성화고 사이 ‘진로변경 전입학제’ 도입과 진로집중 과정 개설방안, 학교 간 교육과정 거점학교 확산 방안도 포함됐다.

최근 진로교육에 대한 교육부의 방침들이 속속 발표되면서 많은 학부모들의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서초동의 한 학부모는 ‘그냥 공부만 시키면 좋은 대학가고 잘 살겠거니... 안심했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진로를 알아야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며 한숨을 쉬었다.

진로교육 원년, 우리 아이의 재능은 무엇인지, 어떻게 키워야 하는 건지, 중학교는 어디를 보내야 할지, 고등학교는 어떻게 보내야 할지, 알아야 할 것도 많고, 신경 써야 할 것도 많다.

이처럼 진로교육에 대한 혼란과 고민에 빠진 학부모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오는 9월 2일부터 3명의 교육전문가들이 진로교육 무료 강연회를 개최하는 것. ‘성적을 올려주는 진로교육’, ‘세계적인 인재가 되는 진로교육’, ‘입시에 성공하는 진로교육’이라는 주제로 펼치는 이번 [학부모를 위한 진로교육 전국 강연콘서트:진로교육 부모가 답이다!]는 대국민 진로교육 계몽 프로젝트개념으로 TMD교육그룹 ‘행진:행복한 진로’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무료 강연 콘서트이다.

자기경영과 인재교육으로 유명한 공병호 자기경영연구소 소장과 성공적인 자사고 전환으로 유명한 대전대신고의 진로교사 이진회 선생님, 그리고 자기주도학습과 진로교육의 선구자로 불리는 고봉익 교수 등이 들려주는 진로교육에 대한 강연과 특별 토크 시간으로 진로 전문가들의 진로멘토로 불리는 김승 교수가 사회자로 등장해 학부모님들이 궁금해 하는 진로교육에 대한 모든 질문을 3인의 교육전문가와 함께 풀어내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TMD교육그룹 행진 측은 9월 4일 강연은 이미 예약 마감이 되어 9월 9일 강연을 추가로 신설할 정도로 학부모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에게 필요한 진로교육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는 말을 전했다.


* 참가비 무료 / 선착순 마감
* 장소는 변경될 수 있음

참석자 전원에게는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맞는 진로진학전략 자료집’과 고봉익 대표의 학부모를 위한 DVD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happycoach.co.kr를 참조하면 된다. 신청 및 문의 1599-7109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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