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전문인이 되고 싶다면, 고려사이버대 미디어디자인학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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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04 09:43 수정 2013-07-0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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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작품전 등 다양한 실기 실습으로 이론과 실무 겸비
-공모전 입상과 대학원 진학도 활발
-오는 7월 17일(수)까지 신.편입생 모집


(김중순 총장)
웹디자이너, 영상디자인, CF 영상제작, 산업디자인, 그래픽디자인 등 미디어 전문인이 되고 싶다면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중순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06) 미디어디자인학과를 주목하자. 고려사이버대 미디어디자인학과는 웹디자인, 웹마스터, 멀티미디어 콘텐츠기획, 환경공간디자인 등 다양한 첨단 멀티미디어 교육을 위주로 미디어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사이버대학교라고 해서 실기 과정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미디어디자인학과에서는 매 학기 진행되는 과제 중 우수작품을 선정해 과제전시회를 하고 있으며, 또한 졸업작품전시회도 매 학기 진행한다. 2004년 첫 졸업생부터 시작한 전시회는 다른 사이버대학에 비해 먼저 출발했고 작품 수준 또한 높아 재학생들의 긍지와 자부심도 대단하다.

이렇게 이론과 실무를 함께 공부하는 학생들은 국내외 공모전 수상을 통해 자신의 성장을 드러낼 기회를 갖는다. 최근에는 김진수 학우가 세계캐리커처 공모전에서 입선(2013년 6월)했고 이관용, 김정선 학우는 서울시기능경기대회에서 각각 우수상과 동상을 차지했다. 최준영 학우는 재학 중에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특선, 국세청 엠블럼디자인공모전 수상 등 다관의 영예를 안았다.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두고 고려사이버대학교 미디어디자인학과에 진학했다는 최준영 학우는 “일을 하면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사이버대는 탁월한 선택이었다”며 “교수님의 열정과 조언이 공모전 수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연구동)


대학원 진학도 활발하다. 고려대, 홍익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국내 유수 대학원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비롯해 박사과정을 공부하는 학생도 여럿이다. 제13회 대한민국 의류진흥경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이관용 학우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류학전공에 진학해 학업에 정진하고 있다.

미디어디자인학과 이경희 교수는 “우수 과제전시회와 졸업작품전 등을 꾸준히 개최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다양한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다”며, “학과 학생 대부분이 관련 업종 실무자기 때문에 학생 상호간에 많은 도움을 주고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미디어디자인학과는 현재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7월 17일(수)까지 온라인 지원을 받는다.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문의) 02-6361-20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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