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프로그램]김장훈 어머니의 교육철학

동아일보

입력 2012-04-27 03:00 수정 2012-04-2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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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전(EBS 오후 10시 40분)

가수이자 공연기획자, ‘기부천사’로도 잘 알려진 유명한 가수 김장훈 씨의 어머니 김성애 씨의 자녀교육 철학을 공개한다. 어린 시절 천식으로 숨 쉬는 것조차 힘들었던 김장훈 씨가 지금처럼 성공하기까지는 어머니의 뒷바라지가 있었다. 어머니는 아픈 아들을 데리고 전시회장에 다니거나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며 다양한 경험을 쌓게 했다. 어머니는 아들이 가수가 되겠다고 말하자 “돈을 위해 노래 부르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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