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나이트 러너를 위한 ‘프로텍트 팩’ 출시

동아경제

입력 2015-10-05 17:27 수정 2015-10-0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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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NEW BALANCE)는 어둡고 거친 환경에 특화된 러닝화와 의류인 ‘프로텍트 팩(Protect Pack)’을 출시했다.

프로텍트 팩은 이에로(Hierro), 잔테(Zante), 보라카이(Boracay) 세 종류의 러닝화와 바람막이, 레깅스를 리플렉티브 콘셉트로 묶은 패키지 제품이다. 카모 프린팅 갑피에 재귀반사 소재를 더한 운동화와 전면 디지컬 카모 프린트와 로고 및 지퍼부분에 리플렉티브 기능을 부여한 의류로 구성했다.

러닝화 가격은 12만9000~13만9000원까지, 레깅스는 8만9000원, 바람막이는 17만9000원이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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