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형 고속버스, 비행기 1등석처럼 개별 칸막이와 모니터 구비…

동아경제

입력 2015-10-03 13:43:00 수정 2015-10-03 13:48:42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고급형 고속버스, 비행기 1등석처럼 개별 칸막이와 모니터 구비…

여객기 1등석처럼 좌석마다 칸막이와 모니터가 설치된 고급형 고속버스는 내년 상반기 서울∼부산, 서울∼광주 노선 등에 시범 운영을 거쳐 운행될 예정이다.

고급형 고속버스는 1992년 우등버스를 도입한 이후 24년 만에 새로 등장하는 버스상품이다. 우등버스보다 좌석 공간이 넓고 뒤로 거의 완전히 젖힐 수 있으며, 좌석마다 칸막이를 설치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또한 개인 좌석마다 모니터를 설치해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즐길 수 있고 휴대전화 충전기 등의 편의시설이 구비된다.
사진 = SBS


우등버스 요금은 일반 고속버스 대비 약 50 정도 높고 고급형 고속버스는 우등버스 요금 대비 최대 30까지 할증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가격을 예상해보면, 서울~부산 노선의 경우 고급형 고속버스 요금은 4만4500원 될 것으로 보인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