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여행의 진수… '일본'으로 떠나자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입력 2019-04-17 15:16:00 수정 2019-04-17 15: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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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역마다 벚꽃이 개화하는 시기가 각각 달라 우리나라에서 벚꽃이 진 다음에도 일본에서는 벚꽃을 볼 수 있다. 일본 벚꽃여행 시 호텔은 호텔패스에서 예약해보자. 국내 토종기업으로 전 세계 호텔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패스(hotelpass)가 일본의 유명 벚꽃 여행지 호텔마다 프로모션을 제공해 가성비 높은 일본 벚꽃여행을 돕는다.

▲ 도쿄, 사진으로 담고 싶은 벚꽃의 도시
일본 벚꽃 여행의 시작은 도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중 신주쿠교엔은 도쿄 내에서도 벚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벚꽃 명소로 일본 벚꽃 여행이 처음인 사람이 꼭 방문해야하는 여행지다. 신주쿠교엔은 과거 일본 황실 소유의 정원이었기 때문에 벚꽃을 비롯해 다양한 식물이 잘 관리된 곳이라 도쿄에 사는 일본인들이 하나미가 되면 꼭 찾는 장소 중 한 곳이다. 지금도 신주쿠교엔에는 약 1300그루의 벚꽃이 봄만 되면 화려하게 핀다. 오랜 시간 꽃망울을 터트린 벚꽃나무 밑에서는 하늘을 모두 가리는 벚꽃을 볼 수 있어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신주쿠교엔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도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디즈니 리조트가 위치하고 있다. 디즈니리조트는 디즈니랜드, 디즈니 씨, 호텔 등으로 이뤄진 복합 테마파크로 아이와 함께 방문하거나 연인들이 방문하기에 좋다. 디즈니랜드를 배경으로 동화 속에 들어간 것처럼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디즈니 랜드에는 어드벤처 랜드, 웨스턴 랜드, 툰 타운 등 7개의 테마 랜드가 있어 다양한 테마를 즐길 수 있다.

호텔패스는 디즈니랜드와 신주쿠교엔을 함께 즐기기 좋은 호텔을 소개하며 프로모션 쿠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오다이바와 게이오 플라자 호텔 도쿄(Keio Plaza Hotel Tokyo)은 신주쿠교엔에서 차로 6분 거리에 위치할 정도로 접근성이 좋다. 또한 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디즈니 리조트까지 무료 왕복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썬루트 아리아케 호텔(Sunroute Ariake Hotel) 역시 투숙객을 대상으로 무료 왕복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쿄 만에 인접해 도쿄만의 전망을 즐길 수 있다. 해당 호텔 역시 신주쿠교엔까지는 차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다. 신주쿠 프린스(Shinjuku Prince)은 도쿄 시청 인근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신주쿠 프린스 호텔 2층에서는 바로 전철을 탈 수 있어 전철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 눈과 입이 즐거운 곳 '오사카'
오사카는 벚꽃도 아름답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오사카 음식은 빼놓을 수 없는 여행 포인트이다. 오사카는 ‘천하의 부엌’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식문화가 발달한 곳이다. 오사카를 대표하는 음식으로는 긴류라멘, 회전초밥, 다코야키 등이 있다.

오사카 도톤보리 맛집에서 식사를 했다면 나카자키 초 카페거리에서 일본 감성의 카페를 즐겨볼 수 있다. 나카자키 초는 도톤보리에서 지하철로 20분 정도 떨어져 있지만 아늑하고 감성적인 카페들이 모인 카페거리가 인기 있다. 일본의 아기자기한 감성을 품은 카페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는 곳이다.

카페거리에서 차로 12분 정도면 오사카의 랜드마크 오사카성으로 갈 수 있다. 오사카성은 성 주변을 둘러싼 해자와 일본 성 특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평소에도 오사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랜드마크인 오사카성에 벚꽃이 흩날리는 모습은 낭만적이다. 오사카성 해자에서 목선을 타고 성 주위를 둘러보면서 벚꽃을 감상하는 낭만도 즐길 수 있다.

특히 도톤보리는 교통이 편리한 번화가라서 여러 호텔이 위치하는데, 호텔패스는 도톤보리에서 이용하기 좋은 호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호텔패스는 썬루트 오사카 남바(Sunroute Osaka Namba), 홀리데이 인 오사카 남바(Holiday Inn Osaka Namba), 후지야 호텔 오사카(Fujiya Hotel Osaka),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Swissotel Nankai Osaka) 등이 도톤보리에 위치한 호텔들을 추천하고 있다.

한편 국내 대표 호텔 예약 사이트 호텔패스는 매달 10%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달의 도시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4월 이달의 도시는 홍콩, 도쿄, 오사카로 선정했다. 이 중 벚꽃 여행을 즐기기 좋은 도쿄와 오사카가 포함돼 있어 호텔패스를 통해 호텔을 이용하면 가성비 있는 일본 벚꽃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할인쿠폰 사용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체크인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다. 4월 한정 도쿄, 오사카 최대 8만 원 할인 쿠폰 제공 중이며 호텔패스의 할인쿠폰은 호텔패스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밖에 호텔패스는 벚꽃 여행지 별 추천호텔을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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