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1번지’ 영광 백수 해안도로변에 ‘국민여가 오토캠핑장’ 준공

뉴시스

입력 2018-05-16 16:29:00 수정 2018-05-16 16: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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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1번지’ 전남 영광 백수 해안도로변에 전천후 시설을 갖춘 오토캠핑장이 들어섰다.

영광군은 지난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7년 1월부터 총 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오토캠핑장이 최근 백수생활체육관 내에 준공됐다고 16일 밝혔다.

캠핑장은 총 면적 1만9178㎡에 카라반 사이트 26면, 텐트 사이트 20면과 매점·화장실·샤워실·취사장·주차장·퍼걸러(정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야외 공연무대와 족구장, 축구장 등 놀이공간과 다목적실도 설치했다.

캠핑장 개장은 카라반 제작 설치가 완료되는 오는 7월께 이뤄질 예정이다.

캠핑장이 들어선 영광의 대표 관광지 백수해안도로는 ‘전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될 만큼 노을이 아름답고 수려한 자연 경관을 뽐내는 곳이다.

인근에는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가 위치해 캠핑장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캠핑장이 지역주민에게는 건강과 여가활동의 장으로, 이용객들에게는 건강과 힐링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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