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호텔, 개관 1주년 美스타 셰프 초청 컬래버 디너
김재범 전문기자
입력 2019-04-22 14:05 수정 2019-04-22 14:09
대니 보윈 셰프 초청 5월 9일 ‘롱침’서 스페설 디너
서울 서교동 라이즈 오트그래프 컬렉션(이하 라이즈 호텔)이 미국 스타 셰프와 컬래버레이션 디너를 진행한다.
라이즈 호텔은 개관 1주년을 맞아 5월 9일 오후 7시30분부터 미국 ‘미션 차이니즈 푸드’의 오너 셰프인 대니 보윈을 초청, 호텔 타이 레스토랑 ‘롱침’에서 스페셜 디너를 실시한다. 스페셜 디너의 주제는 으로 중식과 타이 음식의 만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후 10시까지 진행하며 가격은 세금 포함 12만원이다. 음료 가격은 별도, 웰컴 드링크를 무료로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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