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개통 장성 ‘옐로우 출렁다리’ 새 관광명소로

뉴스1

입력 2018-07-12 09:05:00 수정 2018-07-12 09: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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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옐로우 출렁다리’. © News1

지난 주말 관광객 6000여명 찾아

지난달 25일 개통한 장성 ‘옐로우 출렁다리’가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1일 장성군에 따르면 옐로우 출렁다리는 화려한 주변 풍광과 아찔한 스릴감이 알려지면서 지난 주말 6000여명이 이곳을 찾았다.

옐로우 출렁다리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장성호의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장성호 상류인 장성읍 용곡리의 호수 협곡을 허공으로 연결하는 154m 길이의 출렁다리다.

출렁다리에 오르면 장성호의 수려한 경관이 한눈에 들어오고 제트스키 등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

다리를 건너면 중앙부로 다가갈수록 위아래는 물론이고 옆으로도 흔들거리는 느낌을 더욱 강하게 맛볼 수 있어 바이킹이나 롤러코스터와는 또 다른 스릴감을 맛볼 수 있다는 평이다.

장성호 선착장과 북이면 수성리를 잇는 7.5㎞의 트레킹 코스인 장성호 수변길을 바로 연결해준다.

군 관계자는 “간단한 먹을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판매소 설치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주변 경관이 제대로 정비되면 ‘옐로우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들이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장성=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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