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16일 재개장…안전점검 마무리

뉴스1

입력 2018-07-10 13:59:00 수정 2018-07-10 14: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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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강원도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를 찾은 상춘객들이 출렁다리에서 풍경을 보며 감탄하고 있다.2018.3.31/뉴스1 © News1

원주시가 대표 관광지인 소금산 출렁다리를 16일부터 재개장한다.

시는 지난 2일부터 실시한 소금산 출렁다리 안전점검과 간현관광지 정비를 마무리하고 16일부터 재개장과 동시에 입장료를 징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입장료는 만 7세 이상부터 적용되며 일반 3000원, 원주시민 1000원이다. 입장료 3000원 중 2000원은 원주시내에서 사용 가능한 원주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원주시민은 주소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학생증,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해야 하며 단체 및 경로우대·장애인·국가보훈대상자 등의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원창묵 시장은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입장료의 일부를 원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함에 따라 관외 자금유출을 막고 침체한 골목상권을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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