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인기 있는 여행지 전국 3위에 순천 꼽혀

뉴스1

입력 2018-04-17 10:31:00 수정 2018-04-17 10: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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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순천시 제공)/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

빅데이터 분석…제주도·부산 1,2위 차지

전남 순천시가 봄철 인기 여행지 전국 3위에 올랐다.

16일 순천시에 따르면 국내 빅테이터 분석업체인 ‘다음소프트’가 201년~2018년 4월10일까지 블로그, 트위터등 SNS자료를 분석한 결과 순천이 제주도와 부산에 이어 봄 인기 여행지로 분석됐다. 전주와 경주가 그 다음을 이었다.

순천은 광역자치단체인 제주도와 부산을 제외하고는 최고 순위를 차지했고, 전통적인 관광도시인 경주, 전주보다 순위가 높아 생태관광도시 이미지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의 1억송이 봄꽃축제를 비롯한 사계절축제가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관광객들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최신 관광 트렌드에 맞는 상품개발과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빅데이터 분석 결과 국내여행 시기는 여름휴가 등 성수기와 비성수기의 경계가 사라졌고,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도 ‘자연’ 대신 ‘쇼핑’, ‘구경’ 대신 ‘휴식’으로 여행트렌드가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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