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퍼시픽, ‘니콜라 마세’ 신임 한국 지사장 선임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9-09 19:04:00 수정 2019-09-09 19: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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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퍼시픽항공은 신임 한국 지사장으로 프랑스 국적 니콜라 마세(Nicolas MASSE)를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니콜라 마세 신임 한국 지사장 임기는 지난달부터 시작됐다.

니콜라 마세 지사장은 20년 이상 항공 분야에 몸 담아온 인물로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 세일즈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다. 지난 2007년 캐세이퍼시픽그룹에 합류해 12년 동안 조직 내에서 성과를 이끌어냈다.

캐세이퍼시픽에서 프랑스와 스페인, 포르투갈 등 유럽 주요 지역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업무를 맡은 바 있으며 2011년에는 계열사인 캐세이드래곤항공 캄보디아 지사장을 역임했다. 2013년에는 홍콩 본사에서 기업고객 담당 세일즈 팀을 관리했고 2015년에는 캐세이퍼시픽 멤버십 프로그램인 마르코폴로클럽을 관리하면서 글로벌 주요 고객을 관리했다.

캐세이퍼시픽에 합류하기 전에는 영국항공 프랑스 지사에서 세일즈 및 마케팅 직무를 담당했고 베트남항공의 프랑스 지사에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업무를 수행했다.

니콜라 마세 신임 지사장은 “중요한 시기에 한국 시장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안전과 보안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면서 차별화된 서비스와 혁신을 통해 보다 나은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 방향성인 ‘무브 비욘드(Move Beyond)’를 원동력으로 삼아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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