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연 등 16곳 ‘세계 1000대 레스토랑’ 선정

김재범 기자

입력 2018-12-06 05:45:00 수정 2018-12-06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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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에 모인 ‘라 리스트 2019’ 수상 셰프들. 사진제공|프랑스 관광청

신라호텔의 한식당 라연을 비롯한 한국 레스토랑 16개가 ‘세계 1000대 레스토랑’에 올랐다.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과 외무성 관저에서 열린 ‘라 리스트 2019’ 발표행사에서 한국은 지난해보다 6개 늘어난 16개 레스토랑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TOP 1000’에 등재된 한국 레스토랑은 가온, 라미띠에, 라연, 랩24, 메르씨엘, 밍글스, 스시선수, 스시조, 스시 초희, 스시효, 스와니예, 아리아께, 알라프리마, 정식당, 콘티넨탈, 테이블 34 등이다.

파리 기 사보이(Guy Savoy) 레스토랑이 뉴욕의 르 베르나르댕(Le Bernardin)과 공동 1위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148개의 레스토랑을 랭킹에 올리며 3년 연속 최고 미식강국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143개의 중국이 처음으로 프랑스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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