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 자회사 공식 출범

김재범 기자

입력 2018-12-05 05:45 수정 2018-12-05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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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게이밍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유태열)의 자회사 ‘GKL WITH’(대표 우종구)가 3일 오후 공식 출범했다. 직원 386명인 ‘GKL WHITH’는 GKL이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의 식음료서비스, 미화, 시설물 관리, 고객수송 등 운영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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