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 쌓이는 추자도로 오세요”…주민이 뽑은 관광 10선

뉴스1

입력 2018-12-03 17:30:00 수정 2018-12-03 17: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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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제공) © News1

추자도 지역주민관광협의회(위원장 황상일)는 지역주민이 추천하는 가을시즌 추자도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꼽은 ‘2018 겨울 추자탐험 10선’을 3일 발표했다.

겨울 추자탐험10선은 봄·여름·가을 이은 계절별 추자탐험 시리즈의 후속으로 계절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엄선한 것이다.

겨울 추자탐험 10선은 Δ섬 속에서 맞는 특별한 첫날(용둠벙 해넘이·돈대산 해맞이) Δ마음으로 걷는 길, 추자 천주교 순례길(천주교 순례길) Δ겨울에 만나는 추자올레(올레 18-1코스) Δ나바론 절벽 위에서 바라본 거친 파도(추자도 겨울바다) Δ낚시천국 추자도 갯바위에서 대어를 낚다(갯바위낚시) 등이다.

또 Δ설날 민속농악 걸궁(지신밟기), 헌식 즐기기(걸궁·헌식) Δ정월대보름 줄다리기 체험(추자 정월대보름) Δ추자바다를 지켜라, 최영장군 사당제(최영장군사당) Δ추자 비법 양념장에 삼치회 한 점과 맑은탕 삼치지리(겨울삼치) Δ추자 겨울 최고의 맛, 민박집에서 맛보는 학꽁치 회덮밥(학꽁치) 등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추자&마라 인스타그램 계정(www.instagram.com/chujamara)과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chujamar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자탐험 시리지를 기획한 강봉석 제주관광공사 지역관광처장은 “2018 계절별 추자탐험 시리즈는 추자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주민들의 의지와 노력의 일환”이라며 “향후에도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주민 주도의 콘텐츠 발굴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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