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GKL사회재단, 인도네시아 성금

김재범 기자

입력 2018-10-10 05:45 수정 2018-10-10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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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유태열)와 공익법인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채승묵)은 8일 대한적십자사에서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복구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GKL사회공헌재단은 이번 인도네시아 재해복구 성금전달과 함께 8월에는 라오스 수해복구 성금전달을 하는 등 매년 국내외 재해 발생 시 조속한 복구를 위한 긴급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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