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안성 바우덕이 축제, 10월 3일 개막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09-12 09:43:00 수정 2018-09-12 09: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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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남사당 줄타기’, ‘덧뵈기 나이트 아웃’ 등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안성의 역사적·정신적 자산을 발전적으로 계승시키기 위한 안성맞춤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바우덕이 춤사위-한반도 평화의 바람을~’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펼쳐진다.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초가부스 등을 활용한 먹거리장터(옛장터 및 먹거리부스) 운영을 통해 조선시대 3대 장터인 안성장을 재현할 예정이다. 또 어름산이 체험 등 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국내 전통 연희단 공연을 늘려 관객과 호흡하는 축제가 되도록 구성했다.

특히 EDM뮤직과 함께 '덧뵈기'를 쓰고 춤추며 즐기는 야간 프로그램인 '덧뵈기 나이트 아웃'을 통해 젊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축제글로벌명품대상을 수상해 5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고, 또 '경기도 경기관광대표축제', '2018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우수축제'에도 선정된 바 있다.

우석제 축제위원장은 "시민이 만드는 축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안성시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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