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부산에서 패들보드를 즐겨라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09-11 14:05:00 수정 2018-09-11 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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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들보드

부산 여행을 오는 많은 관광객들이 광안리 해수욕장, 송정 해수욕장에서 서핑만을 즐기던 시대는 지나갔다. 요즘 핫하게 뜨고 있는 현대판 뗏목이라 불리는 ‘패들보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흔히 ‘Stand Up Paddleboard(SUP)’라고도 불리는 패들보드는 말 그대로 보드 위에 일어서서 노를 저어 나아가는 수상 액티비티의 일종이다. 장소와 파도 타이밍 등 제한이 많은 일반 서핑과 달리 좀 더 많은 지역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패들보드는 노를 이용한 파도타기나 단순 관광 외에도 낚시, 요가 등 보드 위에서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다.

해양스포츠라 하면 여름에만 즐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겠지만 패들보드는 9·10월이 가장 타기 좋은 시기이다. 바다의 수온도 20~25℃로 적당하며, 한 여름보다 적은 해수욕장 이용객으로 인해 편안하게 탈 수 있다. 특히 광안리는 부산 내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파도와 바람이 적은 특성이 있어 패들보드의 세계에 입문하기에는 제격이다.

부산 대표 패들보드 업체로는 광안리 해수욕장의 서프마린, 카이서프스쿨, 크레이지서퍼스, 송정 해수욕장의 더서프 등이 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디자인센터는 유망한 업종을 선정하여 부산의 특화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1차 ‘수제맥주’에 이어 2차 ‘패들보드’를 지원하고 있다. ‘부산’하면 ‘수제맥주’와 ‘패들보드’가 연상되도록 국내외를 무대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현재 ‘부산 100배 즐기기!’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페이스북에서 ‘부산 100배 즐기기’를 검색하면 이벤트 페이지를 만나 볼 수 있다.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캡쳐하여 제휴된 수제맥주와 패들보드 업체에 제시하면 다양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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