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회원 포인트 등급 추가… ‘3만9000명’ 승급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8-09 18:09:00 수정 2018-08-09 18: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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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소비자 우대 프로그램 ‘제주항공 리프레시포인트’ 회원등급을 세분화하면서 ‘실버플러스(SILVER+)’ 등급을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 실버와 골드, VIP 등 3단계로 구성된 회원등급 체계를 오는 10일부터 실버와 실버플러스, 골드, VIP 등 총 4개 등급으로 늘린다는 설명이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현재 포인트 회원수는 약 370만 명으로 이중 3만9000명가량이 실버플러스 승급 대상이다. 이에 따라 승급된 실버플러스 회원은 우선 탑승과 포인트 추가적립(항공운임 5.5% 적립) 등을 혜택으로 받게 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은 업계 서비스 기준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이용자 항공여행 경험 수준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기존 항공사의 보너스 항공권 개념에서 벗어나 적립한 만큼 자유롭게 사용하고 가족이나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는 멤버십 프로그램 리프레시포인트 제도를 운영 중이다. 등급에 따라 우선 탑승과 위탁수하물 추가허용, 위탁수하물 우선처리, 사전 좌석 지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등급별 할인쿠폰 제공과 특가 프로모션 우선 예매 권한 부여 등을 지원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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