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선성현길, 한국관광공사 ‘이 달의 추천 길’에 선정

뉴시스

입력 2018-05-11 09:52:00 수정 2018-05-11 09: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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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선성현길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이 달의 추천 길’에 선정됐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안동호(댐) 수변에는 9개 코스 총연장 91㎞에 이르는 안동 선비순례길이 조성돼 있다. 걷기 여행길로 길 이름에 걸맞게 서당, 서원, 향교, 고택과 퇴계 이황 선생을 비롯한 선비들의 흔적이 있다.

이 가운데 수상데크가 포함된 1코스 선성현길(13.7㎞)이 가장 인기가 높다.

선성현길은 오천리 군자마을에서 시작해 코스 이름이 된 선성현문화단지를 거쳐 월천서당에 이르는 13.7㎞의 길이다.

오천유적지와 예끼마을, 송곡고택, 예안향교, 선성현문화단지, 월천서당을 지나며 수상데크는 수위변화에도 물에 잠기지 않도록 부교 형식으로 조성돼 색다른 재미를 준다.

중간 중간에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과 쉼터도 설치돼 있다.

김헌린 경북도 관광진흥과장은 “우리 경북에 산재한 다양한 걷기 여행길을 많은 관광객들이 힐링과 관광명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품 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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