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L7, 명동·강남·홍대 합동 봄맞이 이벤트

김재범 전문기자

입력 2018-03-20 15:08 수정 2018-03-20 15:09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롯데호텔이 라이프스타일호텔 브랜드 L7의 합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쇼핑 중심지 명동, 패션과 뷰티의 중심지 강남,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 홍대에 위치한 L7 호텔 세 곳이 공동으로 ‘어 피스 오브 스프링‘(A Piece of Spring) 패키지를 내놓았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2인, 롯데시네마 관람권 2매,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1만원권 1매로 구성했다.

L7호텔 고객 우대 특별 이벤트, ’L7HOTELS STAMP TOUR‘도 있다. 4월 30일까지 L7 명동, 강남, 홍대에서 투숙 후, 세 체인 모두의 스탬프를 획득한 고객에게는 L7호텔 숙박권 1매를 증정한다.

한편 롯데시티호텔도 따뜻한 바람에 설레는 계절인 봄을 맞이하여 ’Blooming Spring Day 패키지‘를 마련했다. 객실 1박, 3만원 상당의 록시땅 핸드크림과 립밤스틱 세트,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1만원권이 포함했고, 10만원대의 가격으로 가성비를 높였다. 모든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실시하고, 롯데시티호텔의 Blooming Spring Day 패키지는 멤버십 프리빌리지 회원이라면 10% 추가 할인 혜택과 프리빌리지 포인트 더블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