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끝판 이벤트, 해비치 제주 미슐랭 3스타 갈라 디너

김재범 전문기자

입력 2018-03-13 15:42 수정 2018-03-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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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의 요리를 즐기며 제주에서 특별한 휴양을 보낼 수 있는 ‘갈라 디너 패키지’를 내놓았다.

해비치 제주는 프랑스 파리서 미슐랭 3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라스트랑스(L‘Astrance)의 오너 셰프이자, 천재 요리사로 불리는 파스칼 바흐보(Pascal Barbot)를 초청해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패키지는 갈라 디너 2인을 포함해 디럭스 룸 1박, 섬모라 조식 뷔페 2인 등이 포함됐다. 패키지 가격은 108만원부터다. (세금, 봉사료 포함)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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