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 국내외 여행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면

뉴스1

입력 2018-02-09 18:34:00 수정 2018-02-09 18: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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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대 해외 패키지부터 7만원대 국내 버스투어까지

길지 않지만 오는 15일부터 시작하는 나흘 간의 설날 연휴를 이용하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여행을 알차게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이미 항공이며 기차, 호텔 예약이 꽉 찾을까봐 지레 포기했다면 주요 여행사의 예약 마감이 안 된 여행 상품들을 공략해보자. 여행사마다 사전에 비행기와 버스를 전세 하거나 기차 좌석을 확보해 둔 상품이 있다. 50만원대의 해외 패키지부터 7만원대의 국내 1박2일 버스투어까지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


모두투어는 설 연휴에 국내외로 떠날 수 있는 상품들만 모은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 중 연휴가 시작되는 14일에 떠날 수 있는 상품으로는 일본 요나고와 괌 여행이 있다. 일본 요나고 상품의 경우 돗토리 사구, 일본 전통마을인 시라카베 도조군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전세기를 이용해 합리적인 금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괌 여행 일정의 경우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PIC 괌 숙박이 포함된다. 이밖에 15일 출발하는 코타키나발루, 블라디보스토크 일정과 16일 출발 일정의 홍콩, 후쿠오카 여행을 판매한다.

인터파크투어도 설 연휴 마지막 특가 기획전을 선보인다. 국내는 이번 설 연휴 국내 여행지로 가장 수요 높은 제주도를 여행하는 상품이 대표적이다. 제주 항공권에 숙소, 렌터카로 구성된 자유여행 상품부터 대표 관광지를 고루 둘러보는 일정이 포함된 패키지 등을 30만~40만원대에 판매한다.

이밖에 숙박이 포함된 1박2일 일정의 버스투어 상품으로는 포항·울산·양산 여행(7만9000원부터), 밤바다 해상케이블카 등 코스가 포함된 여수 여행(11만9000원부터) 등이 있다.

해외 상품으로는 가까운 대만·일본을 비롯해 가족여행지로 좋은 베트남, 괌, 사이판 등 다양하다. 특히 대만 항공권은 선착순으로 20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오사카 자유여행은 30만원대부터, 도쿄 핵심 관광일정 패키지는 50만원대다.

노랑풍선은 2월 연휴 특선 상품으로 치앙마이 5일 여행을 내놨다. 제주항공이용을 이용해 태국 북부의 휴양 도시인 치앙마이 2박, 치앙라이 1박을 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주요 일정으로 태국 코끼리를 맘껏 볼 수 있는 매땡코끼리 캠프를 비롯해 미얀마 접경지 매싸이, 황금의 삼각지대 골든트라이앵글, 순수한 부처의 마음을 표현한 왓롱쿤(백색사원), 산상의 사원 도이수텝, 유황온천 룽아룬 온천 등이 있다.


해밀여행사는 멀리 떠나지 않고도 힐링을 즐길 수 있는 1박2일 기차여행을 판매한다.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일정으로 무궁화와 브이 트레인(V-Train)을 이용해 강원, 충북, 강원을 오가는 기차여행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남한강변을 절벽을 걷는 ‘잔도 트레킹’을 비롯해 소백산 풍기온천 온천욕, 국내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역사인 해발 855m 위 추전역, 하이원 관광 곤도라 체험 등이 있다. 특히 일정 중 분천에서 백두대간 협곡열차인 브이트레인을 탄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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