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올해 해외여행객 440만명 유치 전망

뉴스1

입력 2018-01-09 18:26:00 수정 2018-01-09 18: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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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코 중앙광장. 페루관광청 제공.© News1

페루관광청이 올해 페루를 방문하는 해외여행객을 440만명 이상 유치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9일 밝혔다.

2017년 1분기에서 3분기까지 페루를 방문한 총 해외 관광객 수가 290만명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보다 6% 성장했다. 페루는 지난해 트립어드바이저 ‘2017 최고 인기 여행지 톱 25’ 중 1위,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 ‘2017년 꼭 가봐야 할 여행지’에 5위로 선정된 바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페루관광청은 아시아, 북미, 유럽 및 오세아니아 22개국을 대상으로 활발히 홍보를 진행한다. 지난해엔 페루의 현지 300여 개 여행사를 동반해 14개의 세계 박람회 및 22개의 비즈니스 라운드에 참가한 바 있다.

페루관광청 관계자는 “2018년은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페루를 찾으며, 그 수가 전년대비 9%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지털 채널을 통해 잠재 여행객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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