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의 남자 이수근과 함께한 ‘추억+힐링 여행’

뉴스1

입력 2017-12-04 08:59:00 수정 2017-12-04 08: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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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밤도깨비' 방송 화면 캡처 © News1

‘밤도깨비’ 멤버들이 성공적인 양평 여행을 마쳤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 멤버들은 이수근의 고향인 경기도 양평을 찾았다. 이수근은 본인이 가이드가 돼 멤버들을 안내했다.

양평에 먼저 도착한 이수근은 시장에서 만난 즉석에서 시민들을 인터뷰했다. 한 상인을 만난 이수근은 “양평에 유명한 방송인이 있지 않나. 대표적으로 누가 있냐”라 물었고 주민은 “이수근이다. 99% 완벽한 남자”라고 답해 이수근을 흐뭇하게 했다.

이어 ‘밤도깨비’ 멤버들을 만난 이수근은 상인이 추천한 역전 버섯전골 집을 찾았다. 이 곳의 버섯전골은 MSG를 사용하지 않고 능이버섯을 듬뿍 넣어 건강한 맛이 특징이었다. 이수근과 천정명, 뉴이스트W JR(김종현)은 버섯전골의 깊은 맛에 감탄했다. 그러나 박성광과 정형돈은 “이게 무슨 맛이냐”며 당혹스러워했다. 이에 이수근이 “이 국물 맛을 모르는 사람은 난잡하게 살거나 속세에 찌들어 있는 것”이라고 하자 MSG성애자 정형돈은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박성광은 미각을 잃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든든히 식사를 한 멤버들은 동물 모양 잠옷을 입고 자전거를 탄 채 두물머리로 향했다. 그곳에는 유명한 양평 연잎 핫도그 집이 있었다. 수제 소시지에 연잎 반죽을 입혀 튀긴 핫도그 맛에 ‘밤도깨비’ 멤버들은 감탄했다. JR은 “따뜻해서 맛있다”며 핫도그를 맛있게 먹어 눈길을 끌었다. 핫도그를 먹은 멤버들은 추억 퀴즈를 함께 풀었다. 이수근과 정형돈은 선생님께 혼났던 학창 시절 추억을 회상해 눈물을 자아냈다.

이후 ‘밤도깨비’들은 이수근의 모교인 개군중학교를 찾았다. 이수근은 야구부 친구들을 만나 애교심을 끌어올렸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멤버들은 야구부원들과 저녁 식사비를 건 계주 경기를 펼쳤다. ‘밤도깨비’ 팀은 김종현의 활약으로 야구부와 격차를 벌렸고, 결국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한 뒤 ‘밤도깨비’ 멤버들은 야구부원들이 추천한 28년 전통의 설렁탕을 먹으러 갔다. 이들은 김치 맛에 감탄하며 애타게 설렁탕을 기다렸다. 이때 반가운 손님이 등장했다. 종기 수술 후 회복 중이었던 이홍기가 설렁탕집을 찾은 것. 멤버들은 놀라워했고 이홍기는 이날 하루 있었던 일을 들으며 즐거워했다.

이에 멤버들은 설렁탕을 맛봤다. 직접 볶은 소금과 파를 듬뿍 넣은 설렁탕은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다. 멤버들은 “기교 없는 맛”이라 칭찬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밤도깨비’는 매주 핫한 장소와 상품, 먹거리 등을 1등으로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출연자들의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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