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여의도, 中식당 겨울 신메뉴 론칭
김재범 기자
입력 2017-12-04 05:45 수정 2017-12-04 05:45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 중식당 샹하오는 연말연시를 맞아 겨울 신메뉴 2종을 4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운영한다.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겨울철 제철 식재료 굴을 활용한 메뉴로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이 인상적인 굴짬뽕과 즙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단시간에 튀겨낸 후 어향소스를 곁들인 어향석화튀김을 내놓는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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