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혼행족 증가에 ‘1인 패키지’ 출시 분주

뉴시스

입력 2017-11-13 09:44:00 수정 2017-11-13 09: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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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들이 나홀로 여행족을 위한 맞춤 패키지를 출시하고 있다. 1인 가구 확대와 욜로(YOLO) 유행 탓이다.

13일 제주신라호텔은 나홀로 여행족을 위한 1인 전용 여행 상품 ‘포커스 온 미’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아름답고 이국적인 제주의 자연에서 나홀로 떠나온 특별한 시간을 보다 여유롭고 만족스러운 호캉스로 즐겨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밖에 제주신라호텔은 레저 전문직원 G.A.O.(Guest Activity Organizer)의 안내로 진행되는 ‘1인 참가 투숙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G.A.O 프로그램 중 내추럴 트레킹에 참가하는 1인 여행객의 비율은 전년 대비 올해 2배 가량 증가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12월30일까지 1인 고객들을 위한 ‘주인공은 나야나’ 패키지를 운영한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안락한 객실에서의 1박과 취미 클래스 키트 이용권 및 투숙 기간 중 사용 가능한 호텔 바우처가 제공된다. 취미 클래스 이용권으로 가죽 공예, 프랑스 자수, 뜨개질 등 완성품 제작이 가능한 키트를 집으로 받아 볼 수 있다.

한편, 그랜드 힐튼 서울은 오는 30일까지 1인 ‘북맥 패키지’를 100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

객실 1박, 뷔페 조식 1인과 함께 김하나 작가의 에세이 ‘힘 빼기의 기술’과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1리터 맥주와 맥주잔, 맥주와 함께 가벼운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청정원 츄앤 & 사브작 4종 세트, 라 끄리닉드 파리 스파 특별 할인권을 제공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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