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최치원 역사공원 내부시설 밑그림 ‘완성’…내년 4월 완공

뉴스1

입력 2017-11-11 13:35:00 수정 2017-11-11 13:36:09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 싸이월드
  • 구글
함양군은 10일 임창호 군수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최치원 역사공원 내부시설 실시설계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News1
함양군은 10일 임창호 군수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최치원 역사공원 내부시설 실시설계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News1

경남 함양군은 고운 최치원선생의 발자취와 사상 등 업적을 기리는 최치원 역사공원 내부 시설 밑그림이 완성됐다고 10일 밝혔다.

함양군은 10일 임창호 군수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치원 역사공원 내부시설 실시설계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군이 사업비 약 110억원을 들여 상림공원 인근 1만8521㎡ 부지에 조성 중인 최치원 역사공원은 현재 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최치원 역사공원은 고운역사관, 상림관, 선생의 영정을 모신 기념관으로 이뤄진다.

고운역사관은 152㎡ 규모로 최치원 선생의 생애와 문학의 발자취가 사료와 탁본 등으로 전시된다.

상림관은 152㎡ 규모로 상림의 모습과 식생을 직접 체험하며 선생의 애민정신을 느낄 수 있는 학습의 장으로 최치원 선생의 최대 업적인 상림공원을 축소 모형을 통해 한 눈에 볼 수 있다.

최치원 역사공원은 내부 단장이 완료되는 내년 4월15일 ‘최치원 선생 춘기제향’ 행사와 함께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부산ㆍ경남=뉴스1)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