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CSR 진행
동아닷컴
입력 2017-09-19 18:01 수정 2017-09-20 09:43
- 따스한 채움터에 송편 만들어 기부
- 모두투어와 서호관 임직원 및 가족 등 70 여 명 참여
모두투어가 지난 16일(토),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학장 이형근, 이하 서호관)에서 ‘사랑의 송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모두투어 임직원과 가족, 서호관 관계자 및 학생 등 약 70명이 참석해, 직접 송편을 빚는 시간을 가졌다.
2016년에 처음으로 진행된 사랑의 송편 만들기는 가족 간의 정은 물론, 직접 만든 송편으로 따듯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높은 참여율이 빛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서호관에서 오전 9시부터 4시간 동안 약 1500개의 송편이 만들어졌으며 만들어진 송편은 서울시에서 운영중인 사회복지법인, 따스한 채움터에 전달되어 지역의 소외 이웃들에게 제공되었다.
모두투어 CSR담당자는 “이번 행사는 지원자가 너무 많아서 참여 제한을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을 생각하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2017년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캐치프라이즈 아래 연탄 나눔, 사랑의 모자 목도리 뜨기, 푸른 세상 나무심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취재 = 동아닷컴 트래블섹션 원형진 객원기자
- 모두투어와 서호관 임직원 및 가족 등 70 여 명 참여
모두투어가 지난 16일(토),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학장 이형근, 이하 서호관)에서 ‘사랑의 송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모두투어 임직원과 가족, 서호관 관계자 및 학생 등 약 70명이 참석해, 직접 송편을 빚는 시간을 가졌다.
2016년에 처음으로 진행된 사랑의 송편 만들기는 가족 간의 정은 물론, 직접 만든 송편으로 따듯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높은 참여율이 빛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서호관에서 오전 9시부터 4시간 동안 약 1500개의 송편이 만들어졌으며 만들어진 송편은 서울시에서 운영중인 사회복지법인, 따스한 채움터에 전달되어 지역의 소외 이웃들에게 제공되었다.
모두투어 CSR담당자는 “이번 행사는 지원자가 너무 많아서 참여 제한을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을 생각하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2017년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캐치프라이즈 아래 연탄 나눔, 사랑의 모자 목도리 뜨기, 푸른 세상 나무심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취재 = 동아닷컴 트래블섹션 원형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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