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외국어도 문제 없어

뉴스1

입력 2017-09-12 18:49:00 수정 2017-09-12 18: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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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0일 폐막한 평창효석문화제2017 현장에서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의 관광안내원들(평창군 제공)/뉴스1 © News1

평창군은 이달부터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관광객들이 찾아가야 하는 고정식 안내소가 아니라 관광객 밀집지역을 관광안내원이 직접 찾아가 도보로 이동하며 관광안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둔 군은 올해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달부터 1년 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7월 관광안내원 4명을 채용해 서비스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 안내원들은 평창효석문화제가 열린 2~10일 축제장에서 현장안내를 했다.

이들은 23일부터 열리는 백일홍축제 행사장이나 평창 관내 터미널, 주요관광지 등 관광안내 기능이 꼭 필요한 장소를 순회하며 활동영역을 넓히게 된다.

관광안내원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어 외국인에게도 쉽게 관광안내를 할 수 있다.

누구나 알아보기 쉽게 빨간 모자와 상의를 입고 통역 가능 언어를 표시한 표찰을 달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전후로 많은 관광객이 평창군을 방문할 것이기에 움직이는 관광안내원은 관광안내의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다. 또 통역안내 서비스의 질도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평창=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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