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잘 생긴 곳’은?…20개 시민공간 추천

뉴스1

입력 2017-09-11 09:11:00 수정 2017-09-11 09: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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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잘 생긴 서울' 지도(서울시 제공)© News1

서울시는 가을을 맞아 즐길 만한 서울 명소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잘 생긴 서울지도’를 10일 공개했다.

60여년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온 ‘덕수궁 돌담길’, 41년간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보안시설에서 새로 태어난 마포 문화비축기지, 10월 개방 예정인 ‘여의도 지하비밀벙커’ 등이 포함됐다.

가족 단위 추천 명소로는 10월 오픈되는 ‘한강 함상공원’, 중랑물재생센터 안에 개관한 ‘서울시립과학관’, 개장 100일만에 380만명이 다녀간 ‘서울로7017’ 등이 꼽혔다.

친구들과 가볼 만한 명소는 11월5일까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열리는 돈의문박물관마을 등이 추천됐다.

10월23일까지 700명에게 커피상품권 등 경품을 주는 명소 인증샷이벤트, 명소 20곳인기투표인 ‘프로듀스서울20’도 열린다. 25일까지 열리는 사진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 상금과 DSLR 카메라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내손안에 서울’ 홈페이지(mediahub.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명소를 가족, 친구와 둘러보며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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