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복숭아 축제 19~20일 젊음의 광장서 열려

뉴스1

입력 2017-08-11 10:31:00 수정 2017-08-11 10:31:48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 싸이월드
  • 구글
제17회 치악산복숭아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 모습(뉴스1 DB) © News1

원주시가 주최하고 치악산 복숭아 원주시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8회 치악산 복숭아 축제가 19~20일 명륜동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치악산복숭아 품평회와 품종 전시회가 열린다.

품평회에는 23개 작목반이 참여해 경쟁한다. 시는 대상1점, 금상 2점, 은상 3점을 선정해 해당 작목반을 시상한다.

품종 전시를 통해 치악산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치악산 복숭아 직판행사를 통해 시중 가격 보다 저렴하게 복숭아를 판매할 예정이다.

치악산 복숭아 7000여 상자 판매를 목표로 원주시 홍보대사인 김혜영씨가 특판행사를 벌인다.

지난해 축제에는 2만여명이 방문해 복숭아 4200상자가 팔려 총 8000만원이 수익이 났다.

개막식과 축하공연은 19일 오후 7시에 열리며 가수 이효정 등이 무대를 꾸민다.

소비자 체험 이벤트 행사로 복숭아 길게 깎기, 복숭아 빨리 먹기, 복숭아 노래자랑, 복숭아 경매, 복숭아 게임 등이 열린다.

먹거리로는 한국여성농업인 원주시연합회가 준비한 복숭아 화채, 감자전, 도토리묵 무침, 비빔밥이 있다.

치악산 한우, 큰송이버섯, 정지뜰 고추장, 치악산 황골엿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도 운영된다.

(원주=뉴스1)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