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하반기 정시 인턴사원 공개 채용

동아닷컴

입력 2017-06-19 17:54 수정 2017-06-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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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 인턴과정 후 신입사원 공채 지원 시 가산점 부여
- 기 졸업자 또는 2018년 2월 졸업 예정자 지원 가능


모두투어가 2017년 하반기 정시 인턴 공개 채용을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늘 19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정시 인턴사원 채용의 모집 부문은 대리점과 제휴업체의 영업관리 직무를 수행할 영업부문, 상품수배와 항공수배의 직무를 담당할 상품부문, 마케팅 및 홍보 직무를 수행할 마케팅부문 그리고 인사, 총무 등의 지원직무를 담당할 지원부문 등 00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근무지는 서울 및 수도권이다.

여행업에 대한 열정과 비전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국적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2018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직무 관련 활동 경험자나 관광관련 자격증 보유자, 보훈 대상자 등 우대사항이 있다. 근무기간은 3개월이며, 모두투어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 시, 특별 가산점이 부여된다.

또한, 선택적 복지제도를 비롯해 명절 귀향비,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 동호회 활동 지원 등 임직원과 동일한 복리후생도 제공된다.


글/취재 = 동아닷컴 트래블섹션 원형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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