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필리핀 보홀섬 특별여행주의보 해제

뉴스1

입력 2017-05-19 17:01:00 수정 2017-05-19 17: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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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제공

필리핀 군경의 반군 색출 작전지역이었던 보홀섬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가 19일 해제됐다.

외교부는 이날 “필리핀 군경이 공식적으로 테러단체에 의한 보홀섬 침투 사태가 종결되었다고 발표한 점과 이 지역의 치안관련 특이동향이 없다고 판단됨에 따라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기존 여행유의(남색경보)단계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4월 24일부터 우리국민의 신변안전을 위해 필리핀 중부지역 보홀섬 내 필리핀 군경의 아부사야프 반군 색출 작전 지역인 이나방가, 클라린, 사그바얀, 다나오, 부에나비스타, 투비곤, 카르멘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필리핀측 관계당국은 지난 15일 합동 언론브리핑을 통해 잔여 아부사야프 조직원을 사살함으로써 이 단체의 보홀 지역 침투사태가 종결됐다고 발표했다.

필리핀 군경은 4월11일부터 현재까지 총 12명의 아부사야프 조직원 사살하고 이들의 구조를 위해 잠입한 2명을 체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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