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제주~김포 노선에 임시편 1만여석 증편

뉴스1

입력 2017-04-20 11:51:00 수정 2017-04-20 11: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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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보잉 787-9 항공기. © News1

대한항공이 제주 관광활성화를 위해 5월 연휴기간 중 항공편을 대폭 늘린다.

대한항공은 5월 한 달 동안 춘계 관광시즌에 맞춰 제주~김포 노선을 중심으로 국내선 제주노선에 임시편 28회를 추가로 운항해 총 1만596석을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5월 성수기 기간인 1일부터 8일까지는 기존 정기편 왕복 370회(총 좌석 16만4340석)에 추가로 임시편 왕복 11회(총 좌석 4568석)를 추가로 공급한다.

대한항공은 국내 관광수요 진작과 사드 여파 등에 따른 국내 관광업계 어려움 최소화를 위해 최근 국내선 운임을 동결한 바 있다.

박종모 대한항공 제주지역본부 홍보담당은 “항공 수요가 집중되는 성수기 기간 제주노선 임시편 추가 편성을 통해 제주도민의 항공여행 편의 증진은 물론 제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사드 여파로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 수가 매우 저조한 상황임을 고려해 제주에서 출발하는 일본 직항 노선을 활용한 일본인 관광객 추가 유치에도 힘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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