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갤러리] 페루, 내셔널지오그래픽 올해의 여행지

스포츠동아

입력 2017-01-18 05:45 수정 2017-01-18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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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가 세계적인 여행매거진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가 선정한 ‘2017년 꼭 가봐야 할 여행지’에 5위로 이름 올렸다. 리스트에는 페루를 포함해 아일랜드의 도니골, 칠레의 산티아고, 핀란드의 헬싱키, 그린란드 등 17개 지역이 선정됐다. 페루는 아마존과 안데스에 접경한 대자연과 풍부한 문화유산으로 오랫동안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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