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동산 이슈]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10억 넘는 곳은?

동아경제

입력 2016-08-01 14:02 수정 2016-08-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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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5억 원을 돌파했다.

부동산114는 올 상반기 국토부 아파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평균 매매가가 5억734만 원이라고 전했다.

이는 2010년 하반기 이후 5년 반 만에 5억 원을 넘어선 것이다.

평균 매매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서초구로 10억1487만 원, 뒤이어 강남구가 10억679만 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콘텐츠팀 parks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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