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위례 포레스트 사랑으로’ 예약 2000건 돌파…치열한 청약경쟁 예고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3-14 16:09 수정 2019-03-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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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위례 포레스트 사랑으로’ 임대아파트 예약 건수가 2000명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많은 인기로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지난 11일과 12일 이뤄진 임대아파트 예약에서 566가구 공급에 총 2132건이 접수됐다. 이번 사전접수는 기존 선착순 계약 제도를 대체한 것으로 밤샘줄서기와 대리줄서기, 공정성시비 등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약 당첨자 계약 후 잔여가구 발생 시 추첨으로 당첨자가 선정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높은 접수율로 인해 청약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청약 일정은 지난 13일 특별공급이 진행됐고 14일 일반공급 1순위, 15일 일반공급 2순위 순으로 실시된다. 당첨자는 오는 21일 발표될 예정이다. 당첨자 계약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부영 위례 분양사무실에서 이뤄진다. 모집공고와 평면도, 단지 배치도 등 단지 관련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단지는 10년 공공임대아파트로 임대의무기간이 끝나면 분양 전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입주자 모집 절차 이후 4월 초부터 입주가 가능한 후분양 단지로 계약 전 직접 단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지하 2~지상 최고 14층, 14개동, 전용면적 85㎡와 134㎡, 총 566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타입별로는 전용 85㎡의 경우 A타입 271가구, B타입 69가구, C타입은 68가구다. 전용 134㎡는 A타입이 79가구, B타입 39가구, C타입은 40가구로 구성됐다.

입지의 경우 남한산성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쇼핑센터, 영화관 등이 들어선 스타필드 시티가 지난 12월부터 인근에서 운영 중이다. 트랜짓몰도 위례 상권에 있다. 대형 상업시설인 가든파이브와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등도 가깝다. 교통은 위례신도시와 강남구 신사역을 연결하는 위례신사선과 위례트램선, 도보권에 위치한 위례역(예정) 등 다양한 철도교통망이 예정돼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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