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캘린더]전국 11개 단지 4753채… 본보기집 7곳 열어

강성휘 기자

입력 2018-05-21 03:00 수정 2018-05-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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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전국에서 지난주(9769채)의 약 절반 수준인 5000여 채가 분양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에서 11개 단지 4753채(오피스텔 147실 포함)가 청약을 받는다. 이 중 수도권이 1580채, 지방이 3173채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서울 중랑구 면목동 ‘용마산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 등이 1순위 청약을 모집한다. 지방은 대구 달서구 본리동에 지어지는 ‘달서 센트럴 더샵’, 동구 용계동의 ‘대구 안심 시티 프라디움’ 등이 분양된다.

문을 여는 본보기집은 7곳이다. 21일에는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에 들어서는 이대포레스트 오피스텔이 본보기집을 열고 당일 청약을 받는다. 25일에는 경기 과천시 갈현동 ‘과천 센트레빌’을 비롯한 경기 인천에 들어서는 단지 6곳이 본보기집 손님맞이를 시작한다.

강성휘 기자 yol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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