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프리미엄 품은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상업시설 임대매칭 서비스

동아경제

입력 2019-10-10 09:32:00 수정 2019-10-10 09: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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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투시도

지난 7일 입점센터 오픈…‘단지 내 상가’ 고정 수요로 안정성 갖춰

법조 프리미엄에 단지 내 고정수요로 높은 안정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명지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가 지난 7일 입점 안내센터를 오픈하고 상업시설에 대한 임대 매칭서비스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주상복합단지 ‘명지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대한민국 살기 좋은 아파트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삼정이 시공한 명지국제신도시에 입주단지로, 지하 4층~지상 30층의 고층 건물 5개동에 아파트 431세대, 오피스텔 432실이 입주하고 있다.

상업시설은 해당 4개동의 지상 1~3층에 위치하며, 총 176개 점포가 입점을 준비중이다. 주차대수는 법정 주차대수 169대 대비 264대로 계획돼 1.56대의 전용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명지국제신도시 ‘명지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상업시설이 주목받는 첫 번째 이유는 법조타운 프리미엄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법원이나 검찰청 등이 집결한 법조타운 일대는 고소득자들의 유입과 함께 법무, 변호사 사무실 등이 자리한다”면서 “특히, 오피스 유동인구와 상주인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상권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법조타운 인근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이높다”고 말했다.

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 진해 경제자유구역의 핵심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해운대 신도시의 2배에 달하는 규모라는 점에서 미래가치가 높다고 평가된다. 실제 부산 부동산시장의 중심지인 ‘해운대 센텀시티’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이래 각종 규제로 침체기를 맞이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명지국제신도시는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2차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혁신도시 기반시설과 교통, 주거단지 공급 등이 주축이 된 명지국제신도시 1단계 사업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 단지들의 완판 사례가 잇따라 나왔다. 이에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실수요자들의 눈길이 또 다시 쏠리고 있다.

‘명지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상업시설은 서부지방검찰청, 서부지방법원 등 일종의 법조타운이 형성돼 법무, 변호사 사무실 등 고정 수요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명지 TG와 검찰청, 법원이 연결되는 보행 동선상에 위치해 있어 주변 임대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더해 상업시설 위에 조성된 아파트와 오피스텔 입주세대의 고정수요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검찰청과 법원 등을 이용하는 외부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명지국제신도시 핵심 상권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단지 주변으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강서문화예술회관 착공과 독일 글로벌 캠퍼스 조성 등이 가시화돼 있어 향후 요일이나 시간, 방문 고객의 형태에 구애 받지 않고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부산시민공원의 1.7배 규모에 달하는 생태공원 등도 인근에 조성을 앞둬 나들이객의 유입도 기대할 수 있으며, 단지 앞에 초중고등학교의 신설이 예정된 만큼 지역 고정수요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사상-명지-기덕을 잇는 경전철 건설지와 명지 TG가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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