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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20분대, 삼성역 30분대…GTX효과 누리는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주목

동아경제

입력 2019-03-15 11:25:00 수정 2019-03-15 11: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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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신도시에 분양하는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조감도. 사진 제공=알비디케이

GTX-A노선 사업으로 수도권 서북부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GTX-A노선은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주요 도심을 이동하는 데다 지하철보다 속도가 3~4배 빨라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기 때문이다.

GTX의 핵심은 속도다. 평균속도가 110㎞/h에 달해 일반 도시철도(30㎞/h)보다 네 배가량 빠르다. 실제로 GTX-A노선을 이용할 경우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서울역까지 20분, 삼성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특히, GTX-A노선의 경우 정부가 발표한 GTX 3개 노선 중에서도 사업 진행속도가 가장 빠르며 서울 주요 도심을 이동해 알짜노선으로 평가받는다.

이 같은 교통호재로 파주 운정신도시의 지역 가치는 한 단계 더 높아졌고, 지가 상승률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가상승률은 4.58% 수준이었지만, 파주시의 지가상승률은 9.53%로 전국 시·군·구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또한, 경기 파주시의 주택거래량을 증가하고 미분양 물량은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7년 파주시의 주택거래량은 1만 2405건 수준이었지만, 2018년에는 2만 1113건으로 1년간 70%라는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파주시의 미분양 물량은 2015년 12월 4285가구였지만, 지난 11월에는 13가구로 미분양 물량이 대폭 감소했다.

상황이 이렇자 파주 운정신도시 GTX-A 운정역 인근에 들어서는 ‘운정신도시 라피아노’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리는 해당 단지는 파주시 목동동, 동패동 일대에 4개 단지, 총 402가구, 전용면적 84㎡의 규모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기존 단독주택처럼 나홀로 위치해 있는 것이 아니라 아파트의 형태처럼 여러 가구가 모여있는 게이티드 커뮤니티 단독주택으로 입주민들의 사생활과 생활인프라, 커뮤니티 등의 문제를 강화시켰다. 또한, 단지마다 차량번호 인식 및 방문자 확인시스템과 단지 내 도로 카메라 등을 도입했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아파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인 ‘라곰라운지’와 ‘휘트니스 센터’, ‘스크린골프 연습장’, ‘게스트하우수’ 등을 적용시켜 입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한 단계 높였다.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로프트(다락방)과 테라스, 루프탑, 벽난로 등을 도입해 차별성을 강화시켰다. 또한, 전 가구 57~88㎡ 상당 서비스면적도 받을 수 있어 실사용면적은 더욱 풍부하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교육환경과 생활인프라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산내초와 산내중, 운정고가 가까워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이마트와 롯데아울렛, 한울도서관, 운정다목적체육관 등도 인접해 입주민들의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견본주택은 파주시 야당동 1002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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