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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월세부담 전국에서 가장 낮다고?”…수치상으론

뉴스1

입력 2018-09-07 14:09:00 수정 2018-09-07 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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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월세전환율 4.1%

한국감정원 제공 © News1

7월 전국 전월세 전환율이 보합세를 나타낸 가운데 서울 아파트 전월세전환율이 전국최저를 기록했다.

7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7월 전월세전환율은 전달과 동일한 수준인 6.3%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4.7%, 연립다세대주택 6.1%, 단독주택 7.8% 순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수도권 5.8%, 지방 7.5%로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이다. 이 비율이 낮으면 전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월세부담이 낮다는 의미이며, 반대로 비율이 높으면 월세부담이 높다는 의미다. 물론 상승(하락 또는 보합)이 절대적인 월세부담 증가(감소 또는 보합)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주택을 통틀어 시도별로는 제주가 5.4%로 가장 낮고, 경북이 9.2%로 가장 높았다. 울산(7.1%→7.3%), 대전(7.2%→7.3%) 등은 6월 보다 상승했고, 경북(9.3%→9.2%), 전북(8.3%→8.2%) 등은 하락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4.7%→4.7%), 연립다세대(6.2%→6.1%), 단독주택(7.8%→7.8%) 순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만 놓고 봤을 때 시도별로는 서울이 4.1%로 가장 낮고, 전남이 7.5%로 가장 높았다. 전북(6.0%→6.4%), 전남(7.3%→7.5%) 등은 전월 대비 올랐고 경북(6.0%→5.8%), 충북(6.1%→6.0%) 등은 떨어졌다.

아파트로 한정하면 서울시 권역별로는 강북권역(4.2%→4.2%) 및 강남권역(4.0%→4.0%) 모두 전월과 동일한 전환율을 기록했다.

아파트 규모별로 소형은 5.2%, 중소형 4.4%, 중대형 4.3%로 소형의 전월세 전환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특히 지방의 소형아파트는 6.0%로 지역·규모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립다세대의 경우에는 서울이 4.8%로 가장 낮고, 세종이 11.4%로 가장 높았다. 세종(8.3%→11.4%), 대전(7.6%→8.7%) 등은 전월대비 상승했고, 전남(9.4%→8.7%), 대구(7.5%→7.4%) 등은 하락했다.

단독주택은 제주가 6.1%로 가장 낮았고, 충북이 11.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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