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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역세권 ‘야당역 이더펠리체’ 분양 시작

동아경제

입력 2018-08-10 16:17:00 수정 2018-08-10 16: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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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부동산 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토지가격과 아파트값의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오랫동안 주인을 찾지 못했던 용지가 매매되며 11년 동안 멈췄던 복합단지개발사업이 다시 성사되기까지 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KB부동산시장 리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 파주 토지가격은 전월 대비 1.77% 증가해 전국 토지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토지 거래량 역시 늘어났다. 4월 기준 4852건으로 지난 10년 월평균 거래량인 1610건 대비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값 역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파주시 아파트 매매가 주간 변동률은 지난 5월 7일 기준 0.2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7월 17일(0.30%) 이후 9개월여 만에 최고 오름 폭이며, 이후에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도 활발해졌다. 경기도부동산포털 자료에 의하면 파주 5월 아파트 거래량은 371건으로 전월보다 19% 증가했다.

무산됐던 파주 복합단지개발사업도 11년만에 재추진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2007년부터 입찰에 나섰지만 두 번 유찰된 바 있는 파주시 와동동 1471-2 일대 8만9979㎡ 규모 주상복합용지가 디벨로퍼 회사인 인창개발에 의해 4311억 원에 지난 5월 매입됐다.

파주 중심 입지 경의중앙선 야당역 역세권에 신축오피스텔 ‘야당역 이더펠리체’가 들어선다.

야당역 이더펠리체는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1056 일대에 대지면적 1,908.00㎡, 연면적 9,538.56㎡, 지하 6층~지상 13층, 1개동, 전용면적 19~21㎡, 총 237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단지는 교통환경이 편리하고 배후수요가 탄탄하다. 도보 거리에 지하철이 있는데다가 인근에 강남, 영등포 등 서울은 물론 인천과 부천 등지로 향하는 광역 버스가 다수 운행 중이라 서울권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대에 월롱첨단산업단지, LCD일반산업단지, 출판문화정보 국가산업단지 등 10여개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어 약 16만 명의 임대수요를 품고 있다. 향후 LG디스플레이 클러스터 파주공장까지 준공되면 약 35만 배후수요를 추가로 확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이 쇼핑시설과 가깝고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운정스포츠센터 등 문화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219 신세계하이투모로 1층에 오픈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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