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동 +팔로우, 동아만의 쉽고 재미있는 부동산 콘텐츠!, 네이버 포스트에서 더 많이 받아보세요

서울시, 신혼부부에 전세보증금 최대 2억원 지원

뉴스1

입력 2018-05-14 06:28:00 수정 2018-05-14 06:28:54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 싸이월드
  • 구글
최장 6년간 저금리 융자

© News1

서울시가 주거여건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에게 최대 2억원의 전월세 보증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보증금 5억원 이하 주택을 임대차계약 후 관련 서류를 서울시 청년주거포털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자격은 혼인 5년 (혼인신고일 기준) 혹은 6개월 이내 결혼 예정자다.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로 무주택자여야 한다.

서울시는 대출금리의 최대 1.2%포인트까지 이자를 보전해 일반적인 전세자금대출 대비 절반정도로 부담을 낮췄다. 지원이자는 부부합산소득에 따라 달라진다. 자녀가 있는 부부와 예비 신혼부부는 0.2%포인트 추가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은 임차보증금과 부부합산 소득에 따라 결정된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서울시는 신혼부부들이 주거비 부담없는 환경에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사다리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전문가 칼럼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