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두바이 호텔 건설 현장 일출 공개

동아경제

입력 2018-01-02 09:10 수정 2018-01-0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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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시공중인 두바이 로얄아틀란티스 호텔 건설 현장 일출 사진을 1일 공개했다.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은 ICD(두바이투자청)가 발주해 47층 특급 호텔(795객실) 1개동과 37층 최고급 아파트(231세대) 1개동을 시공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 인공섬에 들어서며 총 공사비는 8억4000만 달러에 달한다.

동아닷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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