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마전지구 ‘검단사거리역 건영아모리움’ 21일 조합원 모집
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입력 2017-04-21 10:35 수정 2017-04-21 10:38
인천 ‘검단사거리역 건영아모리움’이 21일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단지는 인천시 서구 마전동 212-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12층, 15개동, 총 705세대(예정), 전용 면적 59~84㎡로 구성된다.
검단 마전지구는 바로 옆 검단새빛도시의 수혜지역이다. 검단새빛도시는 인천시 서구 원당, 당하, 마전, 불로동 일대 1120만㎡에 조성되며, 오는 2023년까지 약 18만 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2호선 검단사거리역 보도권에 위치하며 공항철도 검암역도 이용 가능해 서울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시외버스정류장 및 걸포IC, 김포IC, 청라IC 등 광역 교통망도 확보했다.
검단초, 금곡초, 능내초, 검단중, 마전고, 검단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검단도서관과 검단사거리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이마트 등의 쇼핑문화시설과 검단먹거리타운, 우체국, 복지센터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 가현산 등산로, 토당산, 큰짝산, 능내공원이 있고, 경인 아라뱃길, 수향8경을 비롯해 국내 최대 환경문화테마공원인 드림파크도 가깝다.
검단사거리역 건영 아모리움은 4베이로 설계되며, 최상층에는 ‘다락방’이 조성된다. 또한 전용 59㎡ 2개 층으로 구성된 펜트하우스 3세대도 공급될 예정이다.
조합원 모집 가격은 600만 원대이며, 발코니 확장 포함이다. 자금 관리는 코리아신탁이 맡는다. 주택홍보관은 인천시 서구 당하동 1115-2번지에 있다.
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wr101@donga.com
검단 마전지구는 바로 옆 검단새빛도시의 수혜지역이다. 검단새빛도시는 인천시 서구 원당, 당하, 마전, 불로동 일대 1120만㎡에 조성되며, 오는 2023년까지 약 18만 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2호선 검단사거리역 보도권에 위치하며 공항철도 검암역도 이용 가능해 서울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시외버스정류장 및 걸포IC, 김포IC, 청라IC 등 광역 교통망도 확보했다.
검단초, 금곡초, 능내초, 검단중, 마전고, 검단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검단도서관과 검단사거리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이마트 등의 쇼핑문화시설과 검단먹거리타운, 우체국, 복지센터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 가현산 등산로, 토당산, 큰짝산, 능내공원이 있고, 경인 아라뱃길, 수향8경을 비롯해 국내 최대 환경문화테마공원인 드림파크도 가깝다.
검단사거리역 건영 아모리움은 4베이로 설계되며, 최상층에는 ‘다락방’이 조성된다. 또한 전용 59㎡ 2개 층으로 구성된 펜트하우스 3세대도 공급될 예정이다.
조합원 모집 가격은 600만 원대이며, 발코니 확장 포함이다. 자금 관리는 코리아신탁이 맡는다. 주택홍보관은 인천시 서구 당하동 1115-2번지에 있다.
검단사거리역 건영아모리움
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wr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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