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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시설’ 관악구 강남아파트 재건축 속도낸다…“내년 6월 착공”

뉴스1

입력 2017-04-20 09:41:00 수정 2017-04-20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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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동안 사업이 지연된 관악구 강남아파트의 재건축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관악구 강남아파트에 대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1974년 준공된 강남아파트는 지난 2001년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된 바 있다. 200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그간 3차례의 시공사 변경, 조합임원 해임, 소송과 채무 등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웠다. 그러다 지난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재건축조합과 공동사업자로 참여하고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사업 연계로 재건축 정비사업의 물꼬가 트였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강남아파트는 법적상한용적률 406%를 적용받아 최고 35층 높이의 1141가구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6월 건축심의를 실시하고 8월 사업시행변경인가를 획득해 2018년 6월 착공하겠다는 목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변경 결정으로 사업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역세권 장기전세주택과 뉴스테이 임대주택으로 서민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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