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104∼126m² 규모 6개 타입 총 50채로 조성된다. 지하 없이 지상 2층으로 조성되는 15개동,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27개동, 지하 1층∼지상 3층의 8개동으로 구성된다.

1층과 2층에 전용 테라스를 설치하고, 1층에 특화된 가구별 마당을 설계했다. 내부 발코니에 반려동물을 위한 ‘원스톱 룸’을 설치하고 반려동물 전용 침대와 욕조, 건조대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천장에는 부분적으로 창을 내 자연 채광이 가능하게 했다.


지하 3층∼지상 36층 13개동 총 1313채로 조성되며, 이 중 △59m²A 414채 △59m²B 272채 △70m² 17채 △84m²B 5채 등 총 708채가 일반 분양된다.

광명시 내에서도 중심 입지에 위치한 단지로 도보권에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위치한다.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한 정거장 거리이며 강남 고속터미널역까지도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5, 9호선 여의도역과 1호선 시청역까지도 30분대에 도착이 가능하다. 특히 빠르면 올해 말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 교통 호재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단지 바로 옆에 광명중·고를 비롯해 반경 1km 이내 도덕초·광명동초·광성초·광명초 등이 도보권 안에 있다.

세대 내 환기와 공기청정은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공기 청정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이 적용된다.


지하 6층∼지상 23층 3개동, 오피스텔 전용면적 20∼57m² 총 702실 규모다. 원룸부터 신혼부부, 3인 가족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맞춤형 평면 및 최상층 펜트하우스, 테라스 등 차별화된 상품으로 선보인다.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4호선 과천선(금정∼남태령 구간) 급행화 사업이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급행노선을 이용하면 안산 중앙역에서 사당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신안산선(2024년 개통 예정), 수인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을 갖췄다. 또 중앙역에서 두 정거장인 초지역에 인천발 KTX 노선이 2021년 개통될 예정으로 부산역까지 약 2시간 40분, 광주송정역까지 약 2시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지하 2층∼지상 37층 9개동 총 998채 규모이며, 이 중 조합원 분양물량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84m² 803채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 분양은 전용면적 △59m² 25채 △73m² 129채 △84m²A 154채 △84m²B 94채 △84m²C 401채 등이다.

단지는 사상공단의 게이트 역할인 주례교차로에 위치해 ‘사상 스마트시티’ 개발의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특히 부산지하철 주례역 8번 출구가 단지와 도보 3분 이내에 위치한 초역세권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