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지난 주말 2만여 명 방문

동아경제

입력 2019-09-10 15:51:00 수정 2019-09-10 15: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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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견본주택 내부 모습.

대구지역 건설업체인 ㈜서한이 대구도시철도 2호선 청라언덕역(구 신남역) 인근에 공급하는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견본주택에 지난 주말(6~8일)사이 2만 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는 지난 6일 대구시 중구가 고분양가관리지역에 지정된 이후 첫 중구지역 분양 물량으로 관심을 모았다.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의 분양가는 아파트의 경우 전용 84㎡ 4억9,600만원~5억4,100만원, 99㎡ 5억6,000만원~6억 800만원까지 각 타입·층·향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 84㎡ 4억4,100만원~4억5,000만원(예정가)까지 타입별·층별로 다르다.

견본주택을 찾은 한 관람객은 “인근 새 아파트 분양권이 6~7억을 호가하는 것을 볼 때, 이자후불제나 몇몇 유상옵션이 있었지만 그 모든 금액을 다 합해도 합리적인 분양가라고 본다”고 전했다.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는 4Bay설계(일부 세대), 드레스룸, 알파룸(일부 세대)등과 함께 고급 디자인과 컬러를 적용했다.

특히, 아파트 전용 59㎡ 대안상품인 전용 84㎡오피스텔은 인근에 근무하는 고소득 독신자, 신혼부부, 병원 가까운 도심에 살기를 원하는 시니어계층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가입여부, 주거지역,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는 달구벌대로변 청라언덕역에서 200여m 떨어진 중구 동산동 438번지 일원에 지하3층, 지상 38층 규모로 들어선다. 타입별로는 전용84㎡A 89가구, 84㎡B 26가구, 84㎡C 150가구, 99㎡ 37가구 등 아파트 302가구, 오피스텔 전용 84㎡ 27실, 총 329가구를 공급한다. 청약일정은 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화) 1순위, 11일(수) 2순위를 접수한다. 견본주택은 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번지에 위치해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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