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 위에 감자호텔… “있을건 다 있어요”

동아일보

입력 2019-04-24 03:00 수정 2019-04-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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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주택 건축가 크리스티 울프가 22일(현지 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사우스보이시 들판에 지은 ‘감자 호텔’ 앞에 서 있다.

최대 2명까지 묵을 수 있는 약 30㎡ 크기의 호텔 내부(작은 사진)엔 침대와 욕실, 에어컨, 실내 벽난로가 있고 하루 숙박비는 200달러다. 에어비앤비를 통해 빌릴 수 있다.

아이다호감자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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